대구 간 전광훈 “국민저항권은 헌법 위에 있어”

전광훈 자유통일당 고문이 18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의 동양생명빌딩 앞에서 열린 ‘3·1절 천만혁명을 위한 지역 국민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전광훈 자유통일당 고문이 두 달여 만에 찾은 대구에서 3월 1일 광화문 광장 집회 참여를 독려했다.
자유통일당이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이하 대국본)는 18일 오후 대구 중구 반월당 인근에서 ‘3·1절 천만혁명을 위한 지역 국민대회’를 열었다.
행사는 3·1절 광화문 국민대회 사전 지역 집회 성격으로 마련됐다.
전광훈 고문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를 주장하며 구속 취소를 촉구했다. 그는 “3월 1일 우리의 실력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천만 명이 모여 반드시 국민저항권을 완성해 대한민국의 혼돈 상태를 새로 점검해야 한다”며 공수처와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산과 국회의원 퇴출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렇게)할 수 있는 방법은 국민저항권밖에 없다. 천만 명이 모여 국민저항권을 행사하면 우리가 하고싶은 것을 다 할 수 있다”며 “국민저항권은 헌법 위에 권위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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