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번호 제목 날짜
2372 정부 “의대증원 원점 재논의·1년 유예 불가” 2024.04.23
2371 ‘청년 프리랜서’ 지원자 전년대비 2배가량 증가 2024.04.23
2370 새마을운동, 타지키스탄 발전 기여할 것 2024.04.23
2369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의대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2024.04.23
2368 경찰 형사기동대·기동순찰대 출범 50일 “치안 성과 향 2024.04.22
2367 의대 증원 ‘오락가락’ 수험생·학부모 혼란 2024.04.22
2366 의과대 학장들 “2025년 입학 정원 동결해야” 2024.04.22
2365 전국 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 60% 육박 2024.04.22
2364 정부 의대 증원 강행 여부 ‘주목’ 2024.04.22
2363 의료공백 속 응급실 찾아 헤메던 환자 잇단 사망 2024.04.19
2362 작년 수능 n수생 대거 합류에도 강세 못보여 2024.04.19
2361 경찰국 신설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패소 2024.04.19
2360 신규 인력 채용한 종합병원·의료기관 인건비 지원 2024.04.19
2359 “HIV 감염도 장애로 인정해달라” 2024.04.19
2358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리 중요 2024.04.19
2357 온라인 병역면탈 조장 정보 단속 증가 2024.04.19
2356 경북교육청, 몽골 총괄 교육청과 업무협약 2024.04.19
2355 KT&G장학재단, 2024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 2024.04.19
2354 “선의 의료행위 면책·파업 권한 보장해야” 2024.04.17
2353 식약처, 해외직구 영양제 ‘주의’ 2024.04.17
2352 “사회적 합의체” 주장에…의료계 “정부와 일대 일 대화 2024.04.17
2351 “與 총선 대패가 국민 심판? 의료계 후안무치” 2024.04.16
2350 정부 “의료개혁 변함없어” vs 전공의 “복지차관 경질 2024.04.16
2349 “국회, 강 건너 불구경하듯 환자 고통 외면” 2024.04.16
2348 "초법·자의적 명령 남발" 전공의 1천360명 박민수 2024.04.16
2347 영남대 ‘동문 파워’ 재확인…지역구 의원 13명 배출 2024.04.15
2346 "야외활동시 참진드기 매개 SFTS 주의" 2024.04.15
2345 “생존권” vs “집값”…악취관리지역 어쩌나 2024.04.15
2344 전공의-의대교수, 한목소리 못 내고 ‘내홍’ 2024.04.15
2343 의사단체 “증원 원점 재검토” 단일 요구 2024.04.15
2342 한미, 5월까지 미군 전사자 유해 공동조사 2024.04.12
2341 총선 與 참패에 정부-의사 ‘신중모드’ 2024.04.12
2340 홍준표 "용산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당" 연일 국힘 비 2024.04.12
2339 총선 선거사범 늘었다…21대 보다 24.5%↑ 2024.04.12
2338 의협 비대위 "정부와 물밑 협상 안 해, 비방·거짓선동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