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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총리 “복귀 전공의, 어떤 불이익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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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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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환자 등지나…의협 “18일 전면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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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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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희망 진로, 상급학교 진학↓·취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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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
2412 |
서울대병원장 “휴진 불허”…의대 교수 “재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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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
2411 |
의협 "집단휴진 투표 찬성 가결, 18일 전면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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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
2410 |
국민 86% “의사들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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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
2409 |
“의협 총파업, 끝없는 갈등 촉발...이제라도 정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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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
2408 |
전공의 사직서 수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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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
2407 |
“에어컨 실외기 과열방지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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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
2406 |
식약처, 식품 온라인 부당광고 23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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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
2405 |
해양과학관, 바다의 날 맞아 이그노벨상 특집 팝업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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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
2404 |
의대교수 단체 “대학 입시요강 발표 중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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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2403 |
넓어진 의대 입학문…올 대입 최대 변수 ‘N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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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2402 |
정부, 전공의 복귀 유인 마지막 대책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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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2401 |
의대 교수 85% “교원 적기 확보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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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2400 |
경북대·영남대 등 지역 의대, 지역인재전형 ‘6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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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2399 |
육군 32사단서 수류탄 사고…"2명 병원 이송·1명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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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
2398 |
정부 “상급종합병원, 중증 환자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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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
2397 |
의·정갈등, 법원 판단이 ‘분수령’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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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2396 |
KTX 3자녀 이상 ‘반값’ ...코레일, 3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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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2395 |
서울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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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2394 |
정부·의협, 의정협의체 회의록 존재 두고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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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2393 |
“교수 사직 따른 환자 피해 방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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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2392 |
의대생 집단유급 방지…학기제, 학년제 전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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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2391 |
청년 고용사업장 노동법 위반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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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2390 |
생활지원사 “휴게시간 30분, 사실상 연장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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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2389 |
박성재 법무부장관, 검찰개혁 국민위해 추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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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2388 |
내년 의대 증원 1500명 안팎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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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2387 |
임현택 의협 신임 회장 “의료공백 해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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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2386 |
5월의 6·25 전쟁영웅 ‘故 윤길병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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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2385 |
정부 "일부 교수 휴진, 전면 진료중단 병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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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
2384 |
건보료 못 내도 보험급여 인정 소득기준 '연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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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
2383 |
‘K-의료’ 각광…작년 방한 외국인 환자 6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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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
2382 |
의대 임상실습 속속 재개…출석률은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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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
2381 |
필수의료 분야 ‘공정한 보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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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