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번호 제목 날짜
2487 치매·조현병 앓는 의사 40명, 올해 4만9천여 건 진 2024.09.19
2486 파견 군의관 의료사고 시 병원이 2천만원까지 배상책임 2024.09.09
2485 응급의료센터 중증·응급질환 진료 역량 급감 2024.09.09
2484 명절 ‘엘베’ 갇힘 사고 증가…행안부, 13일까지 특별 2024.09.05
2483 뇌 속 ‘별세포’가 자가포식할 때 치매환자 기억력·인지 2024.09.05
2482 정부, 의사 수련체계 혁신 위해 5년간 2조원 투입 2024.09.02
2481 검찰, '尹대통령 명예훼손' 공소장 변경 신청…'이재명 2024.09.02
2480 올 상반기 실질임금 감소…물가상승 못 따라가는 월급 2024.08.29
2479 가로수 망치는 ‘미국흰불나방’ 피해 전국 확산 2024.08.26
2478 검찰, 불법입양 신생아 숨지자 암매장한 남녀에 징역 1 2024.08.26
2477 의대 증원 확대에…‘N수생’ 18만명 육박 2024.08.26
2476 사직처리 ‘D-데이’에도 무응답 2024.07.16
2475 버려지는 왕겨로 친환경 필름 만든다 2024.07.16
2474 사망자 명의 의료용 마약류 처방…6명 수사의뢰 2024.07.16
2473 이탈 전공의, 얼마나 돌아올까 2024.07.15
2472 국제 쿨산업전 수출 상담 253억 2024.07.15
2471 수술 줄어들자 혈액 보유량 ‘급증’ 2024.07.15
2470 水公,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지원 2024.07.15
2469 ‘좀비 마약’ 펜타닐 불법 판매 급증 2024.07.15
2468 경찰 “전공의 의료현장 복귀 방해 행위 엄정 수사” 2024.07.15
2467 대구교육청, EBS와 고1·2학년 학습전략 설명회 2024.07.15
2466 허위 보도 대가로 현금 건넨 윤상현 의원 전 특보 2심 2024.07.15
2465 의사단체, 교육부 의평원 이사회 구성 변경 요구에 '독 2024.07.08
2464 檢, ‘경기도 법카 유용’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 2024.07.08
2463 “임성근 불송치 의견, 경찰 심의위 무효” 2024.07.08
2462 작년 수시 의과대 38곳서 등록 포기로 추가 합격자 2024.07.08
2461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 13% 더 내 2024.07.08
2460 정부, 8일 미복귀 전공의 처분안 확정 2024.07.08
2459 보훈부, 보훈수당 지급 가이드라인 권고 2024.07.05
2458 국민 10명 중 7명 이상 "최근 1년 정신건강 문제 2024.07.05
2457 보건의료노동자 4명 중 3명 "주 4일제 근무 도입해야 2024.07.04
2456 정부 ‘특정일’ 아닌 ‘금토일·토일월’ 몰아쉬기 검토 2024.07.04
2455 대구대, 탄자니아 장애아동 위한 국제 지원사업 2024.07.04
2454 경찰청, 이륜차 폭주·불법 개조 단속 2024.07.04
2453 정부, 의협 지도부에 ‘집단행동·교사 금지’ 명령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