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 만들기’가속화

배광수 기자

도시재생은 대한민국 지자체의 핵심 과업이다.

 

정읍시 또한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에 사활을 걸었다.

 

그간 정읍시 원도심은 지역경제의 중추로서 시민 생활과 경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원도심 활성화가 도시재생사업의 키워드인 이유다.


민선 7기 유진섭 시장도 취임 당시, 시 주요 사업 중‘도심 활력 찾기’를 최우선과제로 강조한 바 있다.

 

이후 사업에 매진한 결과, 정읍시는 4년 연속 도시공모사업에 선정돼, 5개 사업을 유치하고 881억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만들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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