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번호 제목 날짜
2115 신원식, 민간 개방 군 의료진에 "전우 구한다는 마음으 2024.02.21
2114 尹대통령 "그린벨트 획일적 기준 20년만에 전면 개편" 2024.02.21
2113 개혁신당 "선거보조금 반납"…선관위 "관련 법 규정 없 2024.02.21
2112 정부,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제정 2024.02.21
2111 통합위 "탈북민→북배경주민으로"…포용정책 특위 출범 2024.02.21
2110 윤재옥 "수도권 행정구역 개편 추진"…서울 편입·경기 2024.02.21
2109 민주당 원로들도 우려…"불공정한 공천에 유감" 2024.02.21
2108 '성인 5명 중 2명은 비만"…'초고도비만' 10년 새 2024.02.20
2107 금융투자협회 "채권 전문가 100%, 2월 금통위서 기 2024.02.20
2106 이낙연 "이준석, 날 지우려 일찍부터 기획…민주주의 훼 2024.02.20
2105 박용진 "하위 10% 통보…민주당 심각한 위기" 2024.02.20
2104 대통령실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 2024.02.20
2103 尹대통령, 김현숙 여가장관 사표 조만간 수리 2024.02.20
2102 尹대통령 "집단 진료거부 절대 안돼…2천명은 최소 확충 2024.02.20
2101 이재명, '하위 20% 통보' 반발에 "혁신은 가죽을 2024.02.20
2100 한동훈 "민주당 시스템 적용하면 이재명은 하위 1%" 2024.02.20
2099 국방부, '독도=분쟁지' 잘못 기술한 교재 관련 "감사 2024.02.20
2098 이준석, 이낙연 합당철회에 "할 말 많지만…국민께 사과 2024.02.20
2097 尹대통령, 박성재 법무장관 임명안 재가 2024.02.20
2096 국민의힘 최재형, '볼체포특권 포기 서약' 챌린지 시작 2024.02.20
2095 감사원 "재외공관 주재관 업무 관리 체계 미흡" 2024.02.20
2094 한동훈 “석사장교 제도 이용 조국, 운동권 맞나” 2024.02.19
2093 김영주 “민주, 이재명 사당 전락 상징적 사례” 2024.02.19
2092 국방차관, 의무사령부 방문…"민간인 진료 준비 최선 다 2024.02.19
2091 임이자, 의정활동 평가 ‘여야 의원 1위’ 2024.02.19
2090 尹대통령, 韓총리에 "국민 생명·건강 지키는 데 만전 2024.02.19
2089 한총리 "집단행동시 공공의료기관 비상진료·비대면진료 가 2024.02.19
2088 이준석 "사당화는 이럴 때 쓰는 표현이 아니다" 2024.02.19
2087 홍익표 "진보, 보수 떠나 쿠바 수교 아주 잘한 일" 2024.02.19
2086 개혁신당, 이준석에 전권 위임…이낙연·김종민 퇴장 후 2024.02.19
2085 "尹 대통령 지지율 39.5%…3주 연속 상승세" 2024.02.19
2084 한동훈 "민주당 계열 공천은 난삽한 복마전" 2024.02.19
2083 윤재옥, 野 '카이스트 졸업식 강제퇴장' 비판에 "터무 2024.02.19
2082 류성걸, 19대 이어 21대도 ‘헌정대상’ 2024.02.19
2081 국방부 "의료계 파업시 12개 군병원 응급실 개방"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