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번호 제목 날짜
2354 “선의 의료행위 면책·파업 권한 보장해야” 2024.04.17
2353 식약처, 해외직구 영양제 ‘주의’ 2024.04.17
2352 “사회적 합의체” 주장에…의료계 “정부와 일대 일 대화 2024.04.17
2351 “與 총선 대패가 국민 심판? 의료계 후안무치” 2024.04.16
2350 정부 “의료개혁 변함없어” vs 전공의 “복지차관 경질 2024.04.16
2349 “국회, 강 건너 불구경하듯 환자 고통 외면” 2024.04.16
2348 "초법·자의적 명령 남발" 전공의 1천360명 박민수 2024.04.16
2347 영남대 ‘동문 파워’ 재확인…지역구 의원 13명 배출 2024.04.15
2346 "야외활동시 참진드기 매개 SFTS 주의" 2024.04.15
2345 “생존권” vs “집값”…악취관리지역 어쩌나 2024.04.15
2344 전공의-의대교수, 한목소리 못 내고 ‘내홍’ 2024.04.15
2343 의사단체 “증원 원점 재검토” 단일 요구 2024.04.15
2342 한미, 5월까지 미군 전사자 유해 공동조사 2024.04.12
2341 총선 與 참패에 정부-의사 ‘신중모드’ 2024.04.12
2340 홍준표 "용산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당" 연일 국힘 비 2024.04.12
2339 총선 선거사범 늘었다…21대 보다 24.5%↑ 2024.04.12
2338 의협 비대위 "정부와 물밑 협상 안 해, 비방·거짓선동 2024.04.11
2337 무급휴가 간호사 파견 "시스템·업무환경 달라 효과 의문 2024.04.11
2336 비대면 진료 규제 풀자 이용 건수 6.5배↑ 2024.04.11
2335 장애인 투표 여전히 불편…“배려 더 확대되길” 2024.04.11
2334 “의대 증원 무효소송 대학 총장이 제기하라” 2024.04.09
2333 병의원도 15일부터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보고 2024.04.09
2332 소방당국, 선거 앞 특별경계근무 2024.04.09
2331 길 막고 쩌렁쩌렁…‘민폐 유세’ 원성 고조 2024.04.09
2330 골칫거리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한다 2024.04.09
2329 중미 청년 학생들, 한반도 평화 통일 대장정 2024.04.09
2328 전공의 떠난 병원 수입, 1년 전보다 4천여억원 감소 2024.04.08
2327 의사들, 尹과 만남 후 강경 발언 “아들이 맞고 왔는데 2024.04.08
2326 “공공의료기관 확대·강화 필요” 응답 3년 새 2배 증 2024.04.08
2325 집단유급 우려에…경북대·전북대 의대 등 수업 재개 2024.04.08
2324 의·정 대화 교착상태…총선 후 ‘기계적 법 집행’ 가능 2024.04.08
2323 5월 20일부터 병원 갈 때 신분증 챙기세요 2024.04.08
2322 부실한 급식·훈련환경…예비군 처우 개선한다 2024.04.05
2321 암진료 협력병원 47곳으로 확대…공보의 파견 기간 연장 2024.04.05
2320 “정부·의료계·중증 환자단체 협의체 구성해야”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