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번호 제목 날짜
2249 세계 최고’ 국내 병원 17개…비수도권 대가대병원 유일 2024.03.06
2248 국민 절반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찬성 2024.03.06
2247 작년 대구 외국인 관광객 36만명...코로나 이전 절반 2024.03.06
2246 유방암 환자가 겪는 상실감…재건수술 도움 2024.03.06
2245 봄꽃 구경하다 실족 빈번…“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2024.03.06
2244 병원협회 “증원 필요성 공감…대화로 풀어야” 2024.03.06
2243 전공의 면허정지, 법적 다툼 가능성 커 2024.03.06
2242 정부 “의료공백 해소…비상진료 인건비 등 예비비 1천2 2024.03.06
2241 작년 노인장기요양보험 1조 이상 흑자 2024.03.06
2240 검찰, 송봉섭 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 구속영장 청구 2024.03.05
2239 미복귀 전공의 ‘무더기 의사면허 취소’ 현실화될까 2024.03.05
2238 의대 증원 수요, 40개大 2천명 넘을 듯 2024.03.05
2237 선처 없다…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절차 돌입 2024.03.05
2236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대구후원회, 2024년 정기총회 2024.02.29
2235 의대생·교수 증원 동시 추진…지방 거점국립대 의대교수 2024.02.29
2234 의대생 휴학신청 1만3천건 넘어 2024.02.27
2233 복지부 "상급종합병원 수술 50% 감소 2024.02.27
2232 한울본부, 발전소주변지역 전기요금 지원 확대 2024.02.27
2231 의협 “내달 3일 총궐기, 정부 항거 대장정 시작점” 2024.02.27
2230 “의대 증원분 대학별 배분 작업 내달까지 마무리” 2024.02.27
2229 의대증원 반발, 휴학한 의대생 1만2천600명 넘어 2024.02.26
2228 '전공의' 사직 1만명, 결근 9천명 넘어 2024.02.26
2227 수술·진료 축소에 애타는 환자·가족 2024.02.21
2226 “의료인 집단행동 주동자 구속수사 원칙” 2024.02.21
2225 케이메디허브, 인도네시아 의과대학과 협력 모색 2024.02.21
2224 국유단, 내달부터 6·25 전사자 유가족 찾는다 2024.02.21
2223 환자는 '고통'···복지부 "어떤 집단행동도 정당화될 2024.02.21
2222 의대 증원 반대 전공의, 사직 8천816명·결근 7천8 2024.02.21
2221 "100개 병원서 8천816명 전공의 사직…7천813명 2024.02.21
2220 전공의 집단행동 본격화에…尹 “前 정부처럼 지나가지 않 2024.02.20
2219 의사들 집단행동에 여론은 ‘싸늘’ 2024.02.19
2218 경실련 “집단 진료중단은 담합…복귀명령 불복 시 공정위 2024.02.19
2217 길 잃은 치매 노인 5분 만에 신원 확인 가능 2024.02.19
2216 환경부·나사 손잡고 아시아 대기질 조사 2024.02.19
2215 정부 “집단행동 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