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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여사 특검법, 죄 없다면 거부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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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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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위헌적 법에 타협 없다” ...국힘, 김여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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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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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억대 연봉자 131만명 달해…근로소득 평균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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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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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국가스포츠정책위 출범…"세계 7대 스포츠 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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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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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방산수출 130억 달러 돌파…수출국·무기체계 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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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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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복지위서 '지역의사제·공공의대법' 주도 처리…與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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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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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내년도 예산안 최종 합의…R&D 6천억·새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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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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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예산안 오늘 오후 2시 합의 발표…내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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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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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동훈 비대위 출범' 사실상 가닥…비주류도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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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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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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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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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소상공인에 대출금리 감면·전기요금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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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
1543 |
윤재옥 "송영길 구속, 586 운동권의 씁쓸한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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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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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수장관 후보자 "수산물 소비 위축 막고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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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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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 검찰총장' 정직 취소에 "한동훈 법무부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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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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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음주·폭력전과에 "젊은시절 하지 말았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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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
1539 |
與 "서울 편입, 구리 다음 하남 최우선…과천 포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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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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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워싱턴 잘못된 결심때 우리 선택 보여줘"…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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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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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北 암호화폐 탈취·IT인력 자금조달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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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
1536 |
민주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법원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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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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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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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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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특위, 위성정당 방지법 첫 논의…여야 견해차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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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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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뉴시티 특위, '구리시 서울 편입' 특별법 내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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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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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잼버리처럼은 안돼…만반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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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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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우리 모두 내려놓고 반성하며 생동감 있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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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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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호 영입 '경찰국 반대' 류삼영…"무도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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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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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장관 후보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면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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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1528 |
환노위 "인도 시찰 중 현지기업과 요소수 확보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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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1527 |
與 "北 무모한 도발, 국제사회 고립자초하고 정권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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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1526 |
홍익표 "총선 위해 취임 석달 방문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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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1525 |
국회,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27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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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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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수소, 무탄소 생태계 핵심…수소산업 발전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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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1523 |
한, '도발 응징' 강조 남측에 "겁먹은 개가 더 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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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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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탄도미사일 규탄…안보리 결의 위반·이웃국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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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1521 |
尹 "내년 거시지표 개선 전망…국민 체감할 수 있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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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1520 |
북, 동해상으로 ICBM 발사…한미 '핵작전 연습'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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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