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번호 제목 날짜
1519 北, 김정일 12주기에 단거리 탄도미사일…한미 NCG 2023.12.18
1518 산업장관 후보 대구 출신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2023.12.18
1517 野 주류 “이낙연 신당은 파급력 없을 것 ” 2023.12.14
1516 이준석, 사실상 탈당 선언 2023.12.14
1515 민주, ‘국힘 장제원 불출마’ 파장에 촉각 2023.12.14
1514 장제원·김기현 선언에 ‘친윤 초선’ 행보 관심 2023.12.14
1513 당분간 ‘윤재옥 권한대행’ 체제 2023.12.14
1512 김기현 당대표 사퇴…與 ‘인적쇄신’ 가속화 2023.12.14
1511 "尹대통령 지지율 TK·PK에서 소폭 하락, 서울·충청 2023.12.11
1510 이재명 "위안부 소송패소 日 무대응, 尹정부 굴종외교 2023.12.11
1509 해수장관 후보자, 과거 음주·폭력에 "청문회에서 판단 2023.12.11
1508 민주, '김건희 특검법'에 화력 집중…"거부권 행사 말 2023.12.11
1507 尹대통령, 네덜란드 국빈방문차 출국…'반도체 동맹' 강 2023.12.11
1506 김기현 "국민 눈높이에 안 맞는 모든 기득권 내려놓겠다 2023.12.11
1505 윤재옥, 野 노봉법·방송법 재추진 예고에 "입법 테러" 2023.12.11
1504 국유림 내 벌통 설치 허용 '양봉 산업 활성화' 2023.12.11
1503 與 친윤 초선들, 서병수·하태경에 "내부총질·엑스맨" 2023.12.11
1502 尹대통령, 오늘 네덜란드 국빈 방문 2023.12.11
1501 추경호 "핵심산업 품목 공급망 위험 확대"…장관급회의 2023.12.11
1500 與野, 12월 임시국회 11일 소집…20일·28일 본회 2023.12.07
1499 국토위, 'HUG 자본확충법' 의결…"전세 보증보험 중 2023.12.07
1498 與, '野 김홍일 철회요구'에 "검사 출신이라 반대는 2023.12.07
1497 녹색당, 정의당 제안 '선거연합정당' 합류…"양당정치 2023.12.07
1496 與 "의협, 의대정원 논의 성실히 임해야…총파업 설문 2023.12.07
1495 이재명 "尹정권, 입법권력 장악하면 완전히 과거로 돌아 2023.12.07
1494 정세균, 민주당에 가장 민주주의 실종된 정당 2023.12.07
1493 韓총리 "이상기후 일상화…기후위기 재난대응 과학적 체계 2023.12.07
1492 與 권성동 "주식양도세 기준 완화 시급…정부·여당 조치 2023.12.07
1491 홍익표 "김홍일 지명은 尹의 방송장악 선전포고…철회하라 2023.12.07
1490 김석기 "김기현 대표직 지키려 날 최고위원 지명? 잘못 2023.12.07
1489 이낙연 "양당 폭주에 낭패 당할수도…민주당 실패회복 기 2023.12.07
1488 김기현 "민주, 예산 심사 않고 정쟁만 몰두…퇴학·해고 2023.12.07
1487 윤재옥 "내일 본회의서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2023.12.07
1486 추경호 "정부 예산안보다 총지출 순증액되는 부분 수용 2023.12.07
1485 尹지지율 소폭 내린 32%…국민의힘 34%·민주당 31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