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번호 제목 날짜
1966 정해용 "경부선 철도 지하화 속도낼 것"공약 2024.02.07
1965 민주당, '준연동형 유지·범야권 준위성정당 창당'에 만 2024.02.06
1964 조원진 "거대정당의 꼼수, 위성정당은 대국민 사기극" 2024.02.06
1963 野, 통합형 비례정당 창당 실무준비 착수 2024.02.06
1962 尹대통령 KBS 대담, 내일 밤 100분 방송…"미니 2024.02.06
1961 이재명 "위성정당 논란 부인하고 싶지 않다 2024.02.06
1960 尹대통령 국무회의주재 설 민생특사 단행 2024.02.06
1959 尹대통령 "설 특별사면 45만여명…민생경제에 주안점" 2024.02.06
1958 尹대통령 "의사 인력 확대는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 2024.02.06
1957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결국 또 위성정당 2024.02.05
1956 김경률, ‘노무현재단·정의연’에 재반박 2024.02.05
1955 朴 북콘서트에 “총선 앞둔 시점, 대단히 부적절” 2024.02.05
1954 ‘중처법 유예안 처리 무산’ 규탄 2024.02.05
1953 與 “부적격자·현역 컷오프 발표 없을 수도” 2024.02.05
1952 與 “통합비례정당이 곧 위성정당” 2024.02.05
1951 이재명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 찾겠다” 2024.02.05
1950 박근혜 북콘서트 개최 “정치는 안하지만…보답해 드릴 것 2024.02.05
1949 尹대통령 "돌봄은 헌법상 책임…'부모 돌봄'서 '국가 2024.02.05
1948 대통령실 "尹, 공정·투명한 공천 당에 누차 당부해" 2024.02.05
1947 尹 국정 지지율 1.1%p 오른 ‘37.3%’ 2024.02.05
1946 與 “부적격자·현역 ‘컷오프’ 명단 발표 없을 수도” 2024.02.05
1945 김경율 與비대위원, 총선 불출마 선언…"당 승리 위한 2024.02.05
1944 이원욱·조응천, "일방적 흡수 통합"…'새로운 미래' 2024.02.05
1943 양소영 민주당 탈당 "이재명만을 위한 민주당 동참 생각 2024.02.05
1942 윤재옥, 민주당 중처법 거부에 "800만 근로자 생계 2024.02.05
1941 이준석 "대구 출마, 아직 결정할 단계 아니다" 2024.02.05
1940 與, 쌀값 안정 방안 논의 2024.02.05
1939 국민의힘, 공천 접수 마감…부적격자 골라낸 뒤 ‘컷오프 2024.02.05
1938 野 이재명 대표, '총선 승리'와 '대선 공약 준수' 2024.02.05
1937 與, "지역 의대 신설, 지방이전 중소기업에 상속세 면 2024.02.05
1936 한러 갈등 속 러 외무차관 방한…정부, '러 책임있는 2024.02.05
1935 尹대통령 7일 KBS와 신년 대담 유력 2024.02.05
1934 與, 野 선거제 결정 늑장에 "국민 참정권을 침해하는 2024.02.05
1933 與 공천심사 기여도 상대평가…당무감사 점수 절대평가 2024.02.01
1932 한동훈 “최우선 순위 돕겠다”…이재명 “소방관이 안전한 2024.02.01